니콘 D750으로 찍은 취리히 야경과 구시가지의 모습
스위스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이 곳
스위스 금융 경제의 중심 취리히
스위스 수도 베른보다 더 북적스럽고 도시 느낌이 강하게 풍겼어요.
하루만 둘러보아도 취리히는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저는 2박을 했어요.
취리히 여행코스
취리히 구시가지 - 성 피터 교회 - 그로스뮌스터 - 리덴호프
▲ 성 피터 교회.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를 볼 수 있어요
▲ 약 100년에 걸쳐 완공된 그로스뮌스터 대성당과 호수
▲ 그로스뮌스터를 배경으로 찍은 야경
▲ 그로스 뮌스터 + 다리. 매직아이 시간에 찍은 야경
▲ 리덴 호프에서 찍은 스위스 야경
▲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빛의 양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요
▲ 취리히 호수를 따라 걸어보세요
▲ 프라우 뮌스터(중앙)
▲ 취리히 구시가지 모습
▲ 반호프 거리. 반호프스트라세 라고도 불려요. 취리히 번화가
▲ 이 넓은 호수는 너의 것이구나 오리야
반호프 거리를 걷다 보면 그로스뮌스터 성당이 나와요
공사중이라 완벽한 풍경사진이 나오지 못함에 아쉬워요
누구라 여기에 오면 이렇게 취리히를 느껴봅니다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취리히.
여행의 마지막은 늘 아쉬움이 함께 합니다.
1 스위스 수도 베른의 일상적 모습들 (스위스 여행 1일차)
2 한눈에 담아 보는 스위스 베른의 전경 사진 (스위스 여행 1 일차)
4.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들 (스위스 여행 3일차)
'세계여행 중 > #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피르스트(First). 해발 2,168M 인터라켄 최고 추천지 (2) | 2018.08.17 |
---|---|
해발 1600M, 절벽 위의 마을 스위스 뮈렌(Murren뮤렌) (6) | 2018.08.10 |
인터라켄 근교 휴양지 스피츠(spiez) 걷기 (2) | 2018.08.09 |
스위스 여행(3일차)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 (7) | 2018.08.07 |
니콘 D750으로 찍은 스위스 마테호른 (8)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