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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높이 4,158M를 자랑하는 신이 빚어낸 알스프스 산맥의 보석 융프라우
한 여름인 7월이어도 긴팔, 긴바지, 바람막이를 입어야 해요.
눈이 정말 아파요. 선글라스도 챙기면 좋아요.
* 융프라우 vip 패스를 소지하신 분들은 융프라우 정상에 있는 편의점(?)에 패스를 제시하면 신라면을 무료로 제공해 줘요.
▲ 융프라우로 안내하는 산악열차
▲ ▼ 융프라우로 올라가며 볼 수 있는 풍경들
▲ 융프라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끝없이 펼쳐질 것만 같은 설경
▲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 만년설의 아름다움. 하얀 눈, 초록 들판
▲ 융프라우에 가면 누구나 이곳에 가서 인증샷을 남기죠
눈으로 보는 장엄함,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도 담아 낼 수 있었더라면...
1 스위스 수도 베른의 일상적 모습들 (스위스 여행 1일차)
2 한눈에 담아 보는 스위스 베른의 전경 사진 (스위스 여행 1 일차)
4.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들 (스위스 여행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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