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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4일차) 스위스 휴양지 SPIEZ 스피츠 걷기
인터라켄 근교 여행에서 은근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스피츠 예요.
인터라켄을 향하는 길에 튠강과 함께 분위기 있는 마을이 나오는데 '어? 여기가 어디지? 이쁘다'라는 생각을 하시면
바로 작은 마을, 휴양지 스피츠 일거예요.
▲ 스피츠 역에서 내려 마을로 향하는 찰나
▲ 역 위에서 바라본 스피츠 마을 전경
▲ thun 튠 호수를 끼고 있는 휴양지 스피츠
▲ 스위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좁고 긴 잔디밭 길
툰 호수의 배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 휴양지 답게 많은 보트, 태닝을 하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어요.
▲ 이건 무슨 밭이었을까요
▲ 휴양지지만 조금만 장소를 바꿔도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 무궁화를 보니 대한민국인으로써 반가웠어요
▲ 한적해 보이는 스피츠
▲ 우체통 찍어 봤어요
▲ 툰 호수의 분위기가 더해져 마치 섬에 있는 것처럼
스위스의 마을들은 멀리서 봐도 이뻐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또 다르게 이뻐요.
1 스위스 수도 베른의 일상적 모습들 (스위스 여행 1일차)
2 한눈에 담아 보는 스위스 베른의 전경 사진 (스위스 여행 1 일차)
4.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사진들 (스위스 여행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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