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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일차.
베른에서 체르마트로 이동했습니다. 체르마트는 탄소를 뿜는 자동차가 진입 할 수 없는 마을이예요.
그래서 주로 산악열차를 통해 이동을 하죠. 스위스패스를 통해 이동 가능.
체르마트 하면 역시 눈과 얼음의 마테호른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체르마트 마을의 모습들 입니다.
▲ 7월, 다양한 옷차림의 관광객
▲ 말이 어찌나 기품있어 보였던지
▲ 많은 호스텔 호텔들이 즐비한 체르마트 마을
▲ 사진 중앙에 보이는 마테호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가는 길
▲ 해 질 녘 마테호른을 보고 돌아오는 체르마트 야경
▲ 매직아이가 제법 길었어요. 일몰은 약 21:30분 경
▲ 언제든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체르마트에 거주자분들이 부러웠던 순간
▲ 체르마트 떠나기전 찍은 마테호른. 날씨가 이렇게도 좋을 수가
니콘D750으로 촬영한 체르마트 마테호른 사진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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