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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로 바꾼 후 백업복원을 실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에 iTunes가 iPhone을 복원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게 복원이 중단 되었습니다. 몇 번을 시도 해도 같은 결과 ㅠ

도대체 원인을 모른상태에서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봤어요.


백업한 폰과 백업 복구할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동일하고

다른 USB 포트에 연결해봐도 문제가 없고

컨넥터를 정품으로 사용해봐도 문제가 없고..


몇 시간동안 고생끝에 

결국!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Decipher Backup Repair 파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파일 다운 받는 주소 (클릭)



파일을 다운 받고 설치를 합니다. 



 설치 후 실행하면 이 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NEXT 클릭



▲ 너의 아이폰 복원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 안되면 돈 돌려줄게~ 이런 안내문. NEXT 클릭




▲ 자. 이제 문제가 되는 백업 파일을 선택 합니다.



▲ 원인을 찾았습니다! Broken Filenames 가 원인. Repair It 클릭




▲ 문제가 되는 백업 파일 수정 중




▲ 거의 마무리가 되갑니다. NEXT 클릭


그리고 결제 페이지로 넘어 갑니다.

$29.99

결제 합니다.

결제를 하면 라이센스 넘버를 받습니다. 

I NEED TO ENTER 라이센서 넘버.. 어쩌구 여기를 클릭하여

라이센스 번호를 입력 합니다.



▲ 최종 마무리 단계. 그리고 새로운 백업 파일(Decipher Repaired iPhone)이 생성 됩니다.




▲ 다시 아이튠즈를 실행시키고 Decipher Repaired iPhone 를 선택하여 복원 실행!



드디어 복원 성공 했습니다.

이 포스팅이 문제해결에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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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터미널 시간표 (2018년 07월 08일 업데이트)


 천안, 아산, 원주, 영월, 고한, 태백, 속초(양양, 낙산), 청주, 전주, 진주, 동대구, 광주광역시

전주 07:40 09:35 11:15 12:30 13:45 15:10 16:15 17:30

강릉, 경주, 포항, 군산, 부산, 서부산, 창원, 마산, 김해(장유), 충주, 점촌, 상주



▲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인천(범계), 서울(강남), 고양(백석,화정), 이천, 여주, 안산

세종, 유성 06:40 09:40 11:05 13:00 15:50 17:40 19:00



▲ 부산(노포동, 서부산

용인터미널 전화 번호 : 031)-338-4444



▲ 환불규정




2018년 07월 08일 터미널에서 직접 수정, 확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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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본다면, 여행하게 되고 싶은 여행 관련 영화 소개line_characters_in_love-6 



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상상만 하던 주인공 월터가, 필름을 찾기 위해 떠나고..

두려움 없이 여행 하며 느끼고 배우게 되는 모습들을 느낄 수 있음.


2. 비포 선 라이즈


 

 

 

 


이 영화 보면 오스트리아 빈(비엔나)가 마구마구 가고 싶은 영화!



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행을 하면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그런 내용...




4.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

   

 

 

 

 

 


자유를 상징(?) 하는 오토바이를 타며

쿠바혁명의 전설적 혁명가 에르네스토 게바라(1928~1967)와

그의 친구이자 선배인 알베르토 그라나도가

라틴 아메리카를 9개월 동안 여행하면서

세상에 눈뜨고 세상을 만난 이야기를 영화속에서 볼 수 있어요.



5. 미드 나잇 인 파리



영화 시작 부분에 음악과 함께, 파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장면이 최고죠!ㅎ

파리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그리고 교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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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3대가 벤처투자자로 활동한 실리콘 밸리의 대표 벤처 투자자!

핫메일, 스카이프, 테슬라, 바이두 등에 투자해 큰 성공을 했죠.

또한 현재 기업가 정신을 기르기 위해 드레이퍼 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모시 드레이퍼의 강연을 보고.. 느낀것이 참 많습니다.

생각 하는 방향이 다르니 역시 행동도 다르고, 인상 깊은 장면을 포스팅 해봤습니다.






기업가에게 중요한것은? 창업을 위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드레이퍼는 말합니다.


바로 상상하라고!


드레이퍼가 강조하는 것은 상상력이었습니다.

그 상상력이 우리 사회를 변화 시키고 발전 시킨다고 하죠.





추상적인 단계에 이르러야 할 정도로.. 상상력!



그리고 일단 내딛어라!





2년이 지나면, 우리가 지나온 150년의 변화보다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변화해야 하고, 변화를 준비하라고 합니다.


Q. 창업가가 세상의 변화와 필요성을 인지하고, 새로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상상해야 한다. 누군가 화성에 간다고 말했을때, 누군가는 비웃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실현 가능성을 생각하고 이렇게 세상이 발전하게 된다. 크게 상상해야 합니다.



또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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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창업 - 허건

 

독한 창업? 책을 읽으며 과연 어떠한 가르침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어릴적부터 자영업을 피부로 느껴왔기 때문에, 창업의 고충을 잘 알고 있었다. 국내 소상공인의 월 평균 순이익은 187만원.. 200만원이 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치킨 전문점 역시 평균 210만원에 불과하다.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직원이 5인 미만의 영세사업자 중 소매업과 음식업점의 월 평균 영업이익이 약 200만원이라고 말한다. 이는 대기업 신입사원의 한달 급여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이다. 즉, 심각하게 표현하자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알바비를 번다해도 틀린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 목 차 >

 

 

 

2012년 기준 음식 숙박 신생 업체의 평균 생존율은 다음과 같다.

창업시작(100%) -> 1년뒤 : 55.3% -> 2년뒤 : 38.4% -> 3년뒤 -> 28.9% -> 4년뒤 : 22.5% -> 5년뒤 : 17.7%

 

도*소매 신생 업체의 평균 생존율은 어떨까?

창업시작(100%) -> 1년뒤 : 56.7% -> 2년뒤 : 34.6% -> 3년뒤 -> 35.8% -> 4년뒤 : 30.5% -> 5년뒤 : 26.7%

 

1년이면 80만명에 육박하는 자영업자가 창업을 시작 하지만, 동시에 70만 명에 달하는 자영업자가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Why?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구상부터 시작까지 준비기간은 약 61%의 응답자가 6개월 미만이라고 한다. 6개월만에 경쟁력을 갖추기란 터무니 없이 짧은 기간이다. 본질을 묻는다. 왜 이렇게 준비 기간이 짧을까? 저자는 말한다. 첫째, 생계형이기 때문이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둘째, 근거없는 자신감..

 

이렇게 저자는 근거없고 자신감과, 준비업는 창업으로 시작된 창업실패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독한창업! 저자는 말한다.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어도, 망하는 지름길은 있다! 성공보다 안착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망하지 않는 방법들을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다.

 

 

밑으로 기억에 남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 상권과 입지가 좋고 비용(보증금,권리금,임대료 등)도 낮은 곳을 찾아라. 상권과 입지를 결정하는 과정에ㅓ 반드시 인구통계의 양적,질적 측면을 모두 확일 할 것!

 

*  항상 주변의 상권 상황이 변할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고하고 예측.

 

* 같은 자리, 같은 업종이라도 전문지식과 노하우에 따라 10배이상 매출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창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징검 다리가 필요하다. 그 징검다리란 자신을 잘 아는 적성, 끊임없는 교육과 수련.

 

* 스위스 국제 경영개발원의 로사 전 교수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한다. "직원의 내부 평판이, 소비자의 외부 평판보다 더 좋은기업으로 만들고 매출 성장세가 높을 수 있다는 것"

 

* 작은 가게일수록 맛, 품질, 가격으로 승부하라. 손님 한분한분에게 집중!

 

*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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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이 갑이다 - 실전편


 전편과 다른점은 우선

1인 기업이 갑이다는 자기계발서로 분류가 되었고, 1인 기업이 갑이다-실전편 은 경영 / 경제로 분류가 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1인 기업이 갑이다 전편 포스팅 보기 클릭.






즉, 실전편은 1인 기업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목 차 >



6가지 전략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직 찾기 - 관점 바꾸기 - 최소수입 창출 - 나만의 파이프라인 구축 - 수입원의 다각화와 집중화 - 지속 성장하는 1인기업


각 단계에 맞는 전략을 제시하고, 성공한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 말하고 있구요 :)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몇 문장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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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녀노소로서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일 겁니다.

 

영어공부. 늘 제자리 걸음 인것만 같은 기분, 도대체 나는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제대로 했던 것일까?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영어 공부 ? 진짜 공부라.. 

이 저자는 73개의 언어 능력자, 그의 교수법을 배우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른것일까.?








 

그리고 말합니다. 언어가 애매한 건 공부의 양이 부족해서이다. 양만 채우면 된다.

즉,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양을 채우면 된다고 하죠.

 

그 양이 어느 정도 일까요? 

이 책에서 좋았던 것은 그 양을 디테일 하게 설정 해주고, 공부의 방향을 잡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 목차 >

 

영어 공부의 양을 채우기 위해 몇 가지의 계단식으로 단계를 만들었구요.

책은 저자의 경험과 교수법을 설명하는 부분, 트레이닝 부분 두 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전 칠하기, 사전 단어 베껴 쓰기, 책 읽기 등 어떠한 책을 읽으면 되는지 등 레벨에 맞게 제시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꼭 영어 공부의 양을 채워보려구요! 포기하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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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장 빠르게 회전 시키는 곳. 

바로 실리콘 벨리의 창업 성공 신화에서 빠지지 않는 분이 있다면 피터 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로 투 원(ZERO to ONE)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이 책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캐피탈 투자자인 피터 틸이 스타트업에 관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0에서 1을 만드는..) 가치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에서 1을 창조하는 과정.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최고의 명강의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죠.








저자는 면접을 진행할 때 면접자에게 늘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  창조적 사고, 0에서 1을 만들 수 있는 사고를 도와주게끔 만드는 질문입니다.


< 목차 >



책을 읽으며 깊게 생각해보았던 부분을 따로 적어봤습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누구도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제2의 빌게이츠, 검색엔진을 만들어서 제2의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또 다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제 2의 마크 저커버그가 될 수도 없다. 물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모형을 모방하는 게 더 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느니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일을 다시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세상은 0에서 1이 된다.


실제로 내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패턴은 성공한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찾아낸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공식을 따라 해서가 아니라 사업을 생각할 때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교육 시스템은 경쟁에 대한 우리의 집착을 반영하는 동시에 부추기고 있다. 성적이라는 것 자체가 각 학생의 경쟁력을 정확히 측정하는 도구다. 가장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은 지위와 자격을 부여 받는다. 우리는 각 학생의 재능이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과목을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가르친다. 그 결과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맞지 않는 학생들은 열등하다는 기분을 느껴야 하는 반면, 시험이나 과제와 같은 전형적인 측정 방식에 뛰어난 정학생들은 이토록 작위적으로 구성된 현실을 기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게 된다.희한하게도 학교의 이런 현실을 바깥세상의 현실과도 비슷하다.

 

온갖 극적인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고, 그 대신 경쟁자에게 관심의 초점을 맞춘다.


신생기업에게 완벽한 표적 시장은 경쟁자가 없거나 아주 적으면서도 특정한 사람들이 적은 규모로 모여 있는 시장이다. 뭐가 되었든 큰 시장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미 여러 회사가 경쟁하고 있는 큰 시장이라면 더욱더 나쁜 선택이다. 

 틈새시장을 만들어내 지배하게 되었다면, 관련 있는 좀 더 넓은 시장으로 서서히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 처음에는 특정 틈새시장을 지배하고 그 다음에는 인접 시장으로 확장.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효과적으로 유통시키기 위한 명확한 장기적 계획을 상상하고 실행했다. '최소기능제품'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따. 1976년 애플을 창업한 이래 잡스는 줄곧 꼼꼼한 계획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포커스 그룹(시장 조사를 할 때 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는 표적이 되는 소비자들)의 말을 듣거나 다른 사람의 성공을 모방할 생각은 없었다.

우리는 불명확한 단기적 세상에 살다 보니 장기 계획은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미래가 제멋대로 펼처질거라고 보는 사람들의 세상에서는 훌륭하고 명확한 계획을 가진 회사가 언제나 과소평가될 수 밖에 없다.

 

무엇을 하든지 잘하기만 하면돼?.. 이런 사고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한눈 팔지 않고 오로지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다만 그전에 반드시 그 일이 미래에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인지를 먼저 치열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사람과 기계, 무엇이 중요한가.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해야 한다는 편견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유행어는 '빅데이터'다. 오늘날 기업들이 끝없이 데이터를 갈구하는 것은, 데이터가 더 많으면 항상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거라고 잘못 빋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데이터는 보통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데이터다. 커퓨터는 사람이 찾아내지 못하는 패턴을 찾아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출처로부터 패턴을 비교하거나 복잡한 행동을 해석할 줄은 모른다. 오직 인간인 애널리스트들만이 쓸모 있는 통찰 결과를 찾아낼 수 있다.

우리가 빅데이터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기술을 신기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컴퓨터 혼자서 해낸, 별 것 아닌 일들에는 감동하면서도 인간이 컴퓨터의 똑똑하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며 이뤄낸 커다란 업적들은 무시한다. 왓슨이나 딥블루, 혹은 계속 발전하는 기계학습 알고리즈 같은 것들은 멋지다. 하지만 미래에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은 컴퓨터 혼자서 무엇을 해결할 수 있을지 묻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인간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컴퓨터가 도울 수 있을까?'


모두가 동의하는 널리 관습화된 생각만으로, 자신들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들은 숨겨진 비밀을 갖고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구체적 이유가 있다.

  

가치 있는 기업이 되려면 틈새시장을 차자내 작은 시장을 지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대학 캠퍼스 하나를 위한 서비스에서 시작해 다른 학교로 전파되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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