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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야경_감천문화마을의 아기자기한 야경


낮에 가도 아기자기한 색상이 참 이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저녁은 어떠할까 가보았고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부 캐논 600D 쩜팔이로 찍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점점 야경이 짙어지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










부산 감천문화마을 위치




어린왕자와 여우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골목 모습들

야경이라 벽화를 못담은 것이 

아쉽네요.


이상 부산 야경을 담아 봤습니다.


공감은 큰 힘이 되요 ^_____^

감사합니다. 



부산 여행1_ 부산항대교 (북항대교) 야경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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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상 천왕봉 모습 / 지리산 당일 치기 코스

 

 

해발 1915M,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 (한라산 1950M)

 

지리산 당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중산리 주차장 에서 출발 ( 주차 요금 5,000원 지불 했습니다)

당일 치기 코스는 이렇습니다.

 



중산리 주차장 ->경교육원, 순두류(중산리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버스로 이동) -> 로타리 대피소 -> 천왕봉

 

 

 

                       

 

* 버스 시간표, 코스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2016년 7월 30일 기준

 

 

정상까지 4시간

하산 3시간 (하산 코스는 등산 코스 역순)

 

 

 

지리산 정상 사진 / 천왕봉 사진

 

 

 

 

 

 

 

 

 

 

 

 

 

 

 

 

 

아래 사진 부터는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오르기 전

 

찍었던 사진입니다.

 

 

 

 

아이고 귀여운 다람쥐

 

 

 

 

 

 

 

 

 

 

 

 

 

 

 

 

 

 

 

다양한 꽃들이 정말 정말

많아요

 

 

 

 

 

당일 치기 정말 힘들었지만

이렇게 사진 보니 뿌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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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사진 찍기 좋은 곳, 충남 당진_아미미술관



입장료는 5,000원 (2016년 8월 1일 기준)






입구에 보이는 귀여운 로봇 (사진 위)


아미(ami)는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의미 입니다.






여기가 아미미술관의 스팟 장소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빛

너무 아름다웠어요











실내 뿐만이 아니라

야외도

이뻤던 곳


당진 아미미술관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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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일몰의 모습들

 

 

 

슬슬 일몰 시작

 

 

대한해협 위에서 바라본 일몰

 

 

바다 한 가운데 위에서 바라본

일몰의 모습은 어떨까?

 

 

 

 

직접 보는 아름다움의 반만이라도

사진으로 담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육지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사뭇 다른 느낌

 

 

태양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갔고..

 

 

 

 

일몰의 막바지 모습

 

 

마지막 사진은 유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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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모습 사진으로 담다. (오사카 여행)



아싸 

날씨 좋고, 오사카 성 가는 길







 오사카 성 (사진 위)



오사카 성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도톰보리 거리



흔한 일본 거리 






도게즈교 다리 (사진 위)



어딘지 까먹었음 ㅡ ㅡ



청수사 (사진 위, 아래)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다.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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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M 높이에서 바라본 프랑스 파리 전경과 야경


프랑스 파리 전경과 야경을 바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 3군데가 있죠.!

 

첫째, 몽마르트 언덕

둘째, 개선문

셋째, 몽파르나스 타워

 

프랑스 파리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본 그토록 아름다웠던 프랑스 파리 전경과 야경 입니다.

야경













59층

높이 약 210M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낮에 바라본 


파리의 전경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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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본다면, 여행하게 되고 싶은 여행 관련 영화 소개line_characters_in_love-6 



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상상만 하던 주인공 월터가, 필름을 찾기 위해 떠나고..

두려움 없이 여행 하며 느끼고 배우게 되는 모습들을 느낄 수 있음.


2. 비포 선 라이즈


 

 

 

 


이 영화 보면 오스트리아 빈(비엔나)가 마구마구 가고 싶은 영화!



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행을 하면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그런 내용...




4.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

   

 

 

 

 

 


자유를 상징(?) 하는 오토바이를 타며

쿠바혁명의 전설적 혁명가 에르네스토 게바라(1928~1967)와

그의 친구이자 선배인 알베르토 그라나도가

라틴 아메리카를 9개월 동안 여행하면서

세상에 눈뜨고 세상을 만난 이야기를 영화속에서 볼 수 있어요.



5. 미드 나잇 인 파리



영화 시작 부분에 음악과 함께, 파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장면이 최고죠!ㅎ

파리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그리고 교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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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일랜드 여행, 수도 더블린 모습들


4월 아일랜드 날씨는 바람막이를 입고 다녀야 될 정도 입니다. 패딩까지는 아니예요.

비는 수시로 내렸다...그래요^^


아일랜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우리나라와 역사적 공감대가 느껴지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리피강 Liffey River (사진 아래)


더블린 중심으로 리피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더블린은 리피강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뉘어 있는데, 이를 잇기 위한 다리 역시 많이 있죠.


 

아일랜드 역시 다른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100년 이상 오래된 건물들은 마음대로 보수를 하거나 재건축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작은 창문, 문을 수리하는데도 허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하페니 다리 (사진 아래)

 

 

 하페니 다리는 유일하게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 입니다.

 

 

 

 

General post office 중앙 우체국 (사진 아래)

 

아일랜드 중앙 우체국, 역사적으로 이 곳도 의미 있는 장소 입니다.

1916년 영국의 식민지 지배 상황에서 대항하고자 운동을 일으켰던 주무대 입니다.

이 건물을 보시면 그 때의 상황을 알 수 있듯이, 총탄 자국도 볼 수 있습니다.

 

 

 

 

총탄의 흔적들 (사진 위)

 


 

더블린 캐슬 (사진아래)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오늘날 중요 인사 및 각국 회의가 있을 경우 사용을 하고 있으며,

아일랜드 대통령 취임식도 이곳에서 진행 됩니다:)

 

 

 

 


오코넬 거리


더블린의 중심에는 오코넬 거리가 있습니다. 

식민지하에 있었을때, 아일랜드의 해방운동의 지도자 였습니다..^^

 

 

 



더블린 사파이어 (사진 아래)


높이 121.1 미터, 

2002년 아일랜드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달성, 영국을 앞지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의 더블린 :) 작은 도시지만 정이 참 많이 갔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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