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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박 4일 일정
첫째 날, 나하 공항 도착 (16:40분) - 렌터카 대여 - 숙소 도착 - 국제거리
둘째 날, 츄라우미 수족관 - 만좌모
셋째 날, 슈리성 - 오침 - 아메리칸 빌리지
넷째 날, 우미카지테라스 - 렌터카 반납 - 공항 도착
▲ 오키나와 북쪽에 있는 츄라우미수족관 가는 길
국제거리에 있는 숙소에서 약 1시간 40분 소요 되었습니다.
▲ 츄라우미수족관의 상징
막상 위 동상을 보니 내가 츄라우미수족관에 왔구나
라고 실감이 들어요
츄라우미수족관에서는
1. 산호초들을 볼 수 있는 거리
2. 쿠로시오여행, 여기서 그 유명한 고래상어를 보실 수 있어요.
3. 심해에서 사는 생물
들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3박4일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츄라우미수족관
이었습니다.
▲ 츄라우미수족관에는 위 와 같이 돌고래 쇼도 볼 수 있어요
▲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바라본 전경
▲ 오전에는 츄라우미수족관을 둘러본 후 점심을 먹고
만좌모에 도착 했어요.
코끼리 코 모양 같다고 하여 만좌모라보 불립니다.
▲ 노을이 지는 순간을 좋아하는데
만좌모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 해 질 녘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정말 코끼리 코 모양 같아요 :)
좀 더 이쁜 사진을 찍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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