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의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날
어느덧 교토여행의 마지막 날.
교토는 1,000년이 넘는 일본의 수도 였어요. 그래서 전통스럽고 일본의 느낌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거리, 건물들이 많죠.
자전거로 교토여행을, 그리고 걸어서 교토여행을, 마지막 날은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교토를 느껴 보았어요.
▲ 교토여행 3일차의 시작 기온거리에서부터
무수히 많은 맛집과
술집,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해 있어요.
분위기 있게 가벼운 비도 내려주었어요
일본택시는 자동문이더라구요.
조금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아요.
▲ 기온거리에 가시면 꼭 찍는 사진 포인트
좌측으로 보시면 유명한 스타벅스도 있어요
▲ 오사카와는 다르게 교토 버스는 옛날 디자인이었어요. 택시도..
더 여행 답게 느껴졌어요
▲ 교토 열차 내부의 모습
클래식 해서 좋아요
▲ 후시미이나리 신사 가는 길
여기서 먹었던 팥빙수가 자꾸 생각이 나요 :)
▲ 여우 신사로도 유명한 후시미이나리 신사
아무도 없는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순간을 기다리기 위해선
제법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요.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 붉은 토리이를 볼 수 있어요.
토리이에 써져있는 글자는
기증한 회사의 날짜를 새겨놓았다고 해요.
이제 대나무 숲으로 널리 알려진 치쿠린, 도게츠교로
향하는 중
▲ 도게츠교
154M로 만들어진 목조 다리로 유명해요.
아라시야마의 상징 입니다 :)
도게츠교를 건너다 보면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많은 관광객들을 보실 수가 있어요 :)
▲ 아이폰으로 찍은 기찻길
▲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ㅠㅠ
▲ 대나무 숲 치쿠린 이예요 :)
어느덧 교토여행의 포스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쉬움만 가득..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고마움
언젠가 다시 갈거라는 기다림
을 선물해준 교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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