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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에 있는 높이 4478M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마테호른

스위스 여행 중 가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된 마테호른

감사하게도 날씨가 많이 도와줘서 모습들을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 수네가 전망대 라이제 호수 에서 바라본 마테호른 (85mm)

▲ 체르마트 마을에서 바라본 마테호른

▲ 해 질 녘 마테호른은 봉우리가 주황색으로 변해요

▲ 마테호른 + 달 + 체르마트 풍경

​구름한점 없는 마테호른

▲ 수네가 전망대에서

▲ 트레킹 사진은 주로 20mm렌즈로 촬영

수네가 전망대에서 찍은 마테호른 (85mm렌즈)

▲ 야속하게도 봉우리만 가린 구름. 

▲ ▼ 하이킹 하며 찍은 사진들

▲ 지구가 아닌것 같은 풍경

▲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 수네가 전망대에서 바로 보이는 라이제 호수

▲ 바람이 안불어 물결이 없어야 호수에 반사된 마테호른이 보일텐데.. 

* 슈텔리 호수가 호수에 반사되는 마테호른 찍기 최고의 장소

늘 여행을 다녀오고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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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2일차.


베른에서 체르마트로 이동했습니다. 체르마트는 탄소를 뿜는 자동차가 진입 할 수 없는 마을이예요.

그래서 주로 산악열차를 통해 이동을 하죠. 스위스패스를 통해 이동 가능.

체르마트 하면 역시 눈과 얼음의 마테호른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체르마트 마을의 모습들 입니다.

 7월, 다양한 옷차림의 관광객

말이 어찌나 기품있어 보였던지

▲ 많은 호스텔 호텔들이 즐비한 체르마트 마을

▲ 사진 중앙에 보이는 마테호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가는 길

▲ 해 질 녘 마테호른을 보고 돌아오는 체르마트 야경

▲ 매직아이가 제법 길었어요. 일몰은 약 21:30분 경

▲ 언제든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체르마트에 거주자분들이 부러웠던 순간

▲ 체르마트 떠나기전 찍은 마테호른. 날씨가 이렇게도 좋을 수가

니콘D750으로 촬영한 체르마트 마테호른 사진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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