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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인천공항 -> 자카르타) , (자카르타-> 인천공항)  

 

 



 

 

 

저는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답게 가루다 항공만의 특징이 있어요.

 

바로 기내 입국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입국 심사를 비행기 안에서 미리 해결해 줍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편리했어요..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고, 번거러운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국할 수 있으니까요!^^ (자카르타 행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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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비자를 구입합니다.

 

기내 입국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 도착비자 Arrival VISA ' (사진 밑)

를 구입해야 합니다.

 

 

 

$25 달러 입니다. 우리나라 화폐, 루피아(인도네시아 화폐)로는 구입 할 수 없고

 

'오직 달러'로만 가능합니다. (카드결제 불가)

 

구입 장소는 수속 카운터에서 티켓팅을 한 후 바로 오른쪽에 있어요^^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2. 입국 신고서 작성

 

비행 후 약 3시간이 지난 후 입국 신고서를 나누어 줍니다. 작성하시면 되요~ 영어로 되어있는데, 한국 승무원분들이 계시니까 걱정 하실 것 없습니다.^^

 

 

 

 

3. 법무부 직원에게

 

'여권'

 

'도착비자 ARRIVAL RECEIPT(1번 사진)' 

 

'입국 신고서' 를 보여준다.

 

 

비행 후 약 4~5시간이 지난 후 법무부 직원이 돌아다닙니다. 앉아 계시다 보면 본인의 차례가 옵니다 ㅋ 그 때 여권, 도착비자 영수증, 작성하신 입국 신고서를 보여 주면 됩니다.

 

 

 

4. '수속완료카드' 발급 받음

 

여권에 도장이 찍힙니다.^^ 그리고 법무부 직원이 주는 '수속완료카드'를 받습니다.

 

 

 

5.  수속완료카드 건내기

 

비행기에서 내리시면 이같은 장소(사진 아래)가 나옵니다.

 

 

주황색 화살표로 go

 

 

gogo

 

주황색으로 밑줄 그어진 곳에 건내주면 됩니다

 

 

 입국 시 '수속완료카드' 를 보여주고 심사 없이 통과 하시면 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입국 하는데 5분도 안걸렸던것 같네요.. 기내에서 미리 입국심사를 받은 사람들과 함께, 하이패스처럼 수속완료카드만 제출하고 쑥~쑥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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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게임(Spy Game) 작전명 디너 아웃 ! 첩보 영화의 명작

 

다양한 첩보 영화가 있죠. 물론, 제가 그 많은 첩보 영화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첩보영화를 추천한다면!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감동적인 첩보 영화를 뽑는다면 저는 토니 스콧감독의 스파이 게임을 추천해요~^^

 

먼저 줄거리를 보면 이렇습니다.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Nathan Mui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Tom Bishop: 브래드 피트 분)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체포되었을 당시, 미국은 중국과 외교적 관계로 중요하고 민감한 시기였습니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톰 비숍을 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죠.

 

하지만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뮈어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총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합니다. How?

 

 

 

 

 

톰 비숍(브래드 피트)은 왜 중국에서 체포가 된 것일까요?

 

바로 감옥에 붙잡혀 있는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의사로 잠입을 합니다. 

 

 

거의 구출 직전까지 갔지만, 발각되고 말죠.

 

 

 

이렇게 톰 비숍은 사랑하는 여인을 구출하지 못하고 체포되고 맙니다.

 

그리고 톰 비숍의 파트너였던 뮈어(로버트 레드포드)가 체포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보이스카웃은 톰 비숏(브래드피트)를 일컫는 말이죠^^

 

 

신문을 보는 척하며, 홍콩으로 부터 온 전보를 보는 뮈어.

 

 

 

(전보 내용)

 

 

그리고 CIA 수뇌부들이 톰 비숍(브래드 피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뮈어를 불러

 

정보를 얻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

 

 

 

8:02분을 기준으로

 

24시간 후 톰 비숏이 처형 된다는 것이죠.

 

 

(고문 당하는 톰 비숏(브래드피트)의 모습)

 

 

 

 

 

톱 비숍과 뮈어의 첫 만남의 모습 (과거)

 

 

 

 

 

 

이렇게 영화는 현재 -> 과거 ->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며 구성 되었습니다.

 

플래쉬백 기법이라고 하는데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죠?^^

 

 

 

 

생일 선물을 건네는 톰 비숍

 

 

 

 

디너 아웃? 뮈어가 어떻게 자신의 생일 선물을 구하냐고 묻자

 

디너 아웃이라는 작전을 실행해서 구했다며 위트 있게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우스갯 소리로 말한 디너 아웃이라는 작전명이

 

영화의 키 포인트라는 사실은 영화 막바지에 가서 알게 됩니다.^^

 

 

 

 

 

 

 

영화는 어떻게 될까요?

 

과연 뮈어(로버트 레드포드)는, 미국에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중국에 갇혀있는

톱 비숍(브래드피트)을 구출 할 수 있을까요?

 

 

아무런 지원 없이 아무도 모르게..

 

 

 

지금부터

이 영화의 결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PLEASE STOP ..^^

 

 

 

 

 

 

 

 

 

뮈어는 멋진 지략과 경험으로 디너 아웃이라는 위조 작전 서류를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불과 24시간도 안되어 말이죠.

 

 

 

 

 

뮈어가 만든 전보를 보고 확인 전화를 하는 중령

 

 

 

 

 

뒤에 있는 간부들은 디너 아웃이라는 작전이, 단순히 뮈어의 은퇴 기념 파티로 생각을 하죠.

 

톰 비숍의 구출 작전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른채..>_<

 

 

ㅋㅋㅋ 이 장면에서 얼마나 웃겼던지...ㅋㅋㅋ

 

 

 

 

 

결국 해냈을까요?

물론이죠.

멋지게 작전은 성공합니다.

 

 

 

 

누가 구해주었는지도 모른채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 톱 비숍

 

하지만, 작전명을 듣고 다시 되묻습니다.

 

 

 

작전명이 뭐라고??

 

 

 

디너 아웃.

 

뮈어와 톰 비숍 둘만이 아는 작전명

 

 

 

바로 뮈어가 도와주었다는 것을 알고, 눈 물을 흘리는 톰 비숍..

 

 

멋지게 CIA의 마지막 하루를 마치며(은퇴) 퇴근하는 뮈어.

 

 

영화의 마지막 장면

 

엘리자베스 진 스캇

 

영화가 제작된 2001년에 돌아가신 토니 스콧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두 남자의 진한 우정을 그린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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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란? 

요즘 해외(영어권 국가)로 대학이나 대학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과거보다 많아 졌습니다. 

아이엘츠란 이러한 비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입니다.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문화원, 케임브리지 대학교, 호주 IDP 에듀케이션에 의해 공동 개발, 관리, 운영되는 영어 능력 시험입니다. 비 영어권 국가 출신자들에 대한 영어 능력 평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ETS에서 시행하는 토플과 매우 유사한 시험입니다.  

보통 대학 진학이나 이민 수속용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죠.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국연방국가는 물론,미국 등 비 영연방국가에서도 일부 채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내에서, 아이엘츠를 입학 전형 요소로 공식 인정하고 있는 대학은 2000개 이상이나 되고 있죠..



아이엘츠(IELTS) 구성 (순서도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Listening : 4개 섹션, 40문항, 소요 시간 30분

2. Reading : 3개 섹션, 40문항, 소요 시간 60분

3. Writing : 2개 과제 (150~250단어 사용하여 표현), 소요 시간 60분

4. Speaking : 약 11~15분

 - 스피킹 시험은 실제 원어민과 1대 1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두 녹음이 됩니다.^^


아이엘츠(IELTS) 특징


아카데믹 모듈과 제너럴 모듈로 구성이 됩니다. 아카데믹 모듈은 정규 학교 유학용으로 적합하며, 제너럴 모듈은 실용 영어 중심으로 출제되며, 영어권 국가의 연수 및 이민의 목적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발음 및 억양과 글쓰기 방식이 출제되며, 사지선다형 문제가 거의 출제되지 않습니다. 물론,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 모두 정답으로 인정 됩지요. 아참! 그리고 답안 작성도 OMR마킹이 아니라 수기로 진행이 됩니다.~^^


아이엘츠(IELTS) 점수표





각 영역별 최고 9점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0.5 단위로 채점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40문제 中 33~37개를 맞아야 7점이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IELTS 준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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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PIN 번호 입력, AdSense PIN 번호 입력

 

 

 

안녕하세요~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에서 PIN 번호 입력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애드센스를 이용하시는 블로거라면 다들 아실텐데요...

 

10$ 이상이 되면, 최초 가입했던 주소가 맞는지 확인 하기 위해 입력된 주소로 이와 같은 엽서를 보냅니다.

 

이 안에는 PIN 번호가 소중히 적혀 있습니다~

 

PIN 번호를 입력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알림창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도착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저는 약 3주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구글에서 뭔가가 오다니, 참으로 기쁘네요..^^

 

 

 

 

 

 

 

1.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

 

로그인 하면 빨강색 창이 뜰 겁니다. 빨강색 창에 써있는 ' PIN 번호를 받았다여기를 클릭 ' 클릭합니다.

 

 

 

 

2. PIN 번호 입력

 

빨강색으로 표시된 곳에 PIN 번호를 입력합니다.

 

3회 이상 오류 나면... 안되요...ㅠㅠ

 

 

 

 

 

간단하죠?^^ 이상으로 애드센스 PIN 번호 입력의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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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네이버에 노출시키는 방법 중 하나인 


네이버 RSS 등록 방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기존의 RSS 등록 방법과 비교해서, 2014년도 부터 등록 방법이 조금은 달라졌죠.


Rich Site Summary 란 먼저,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와 같이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저와 같이 티스토리의 사용자 분들은 네이버에 글이 노춘된다면, 본인의 게시글을 보다 더 널리 알리는데 효과적이겠죠?^^


하지만, RSS 록 전 블로그 게시물이 부족할 경우 RSS 승인이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ㅠ



1. 네이버 RSS 등록


클릭


네이버 RSS 등록 링크




(1). 서비스 선택




(2). 검색결과에 안나온다고 선택





(3). 외부 블로그 선택





(4). 아니오 선택






(5). 블로그 형태, 글이 있다고 선택





(6). 파란색 부분 작성^^





블로그 주소를 적은 후

내용엔 RSS 등록 요청합니다. 와 같이 적으시면 되요^^






2. 구글


구글 등록 링크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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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출력시 URL 날짜 안나오게 하는법

 

프린트 할때 머리글 바닥글 안나오게 하는법

 

인터넷 상에서 프린트를 하면 위에 날짜 등 URL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URL 안나오게 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1. 인터넷 익스플로어 상단에 도구 클릭

 

 

2. 도구 -> 인쇄 -> 페이지 설정 클릭

 

 

 

3. 머리글 / 바닥글 비어 있음 으로 변경

 

 

 

 

어렵지 않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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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 특강쇼에 나왔던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2탄)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스타 특강쇼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1탄) 클릭

 

1탄의 내용은 위 링크 클릭. ^^

 

.

.

.

 

하버드의 어느 유명 언어학자 교수가 다음과 같은 가설을 두고 있었습니다.

 

' Not native speaker는 절대 native speaker가 될 수 없다 '

 

즉, 우리나라 사람이 아무리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도, 미국인과 똑같이 영어를 잘 할 수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교수의 학설은

 

어느 한 학생으로 인해

 

학설이 깨지게 되었죠!!

 

바로 20살에 부터 대학을 다니기 위해 미국에서 지낸

학생을 접하고 말이죠.

 

그 학생은 스페인 사람이지만, 미국인의 발음, 슬랭 등 영어를 미국인처럼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었죠.^^

 

 

그래서 그 유명 언어학자는 자신의 가설을 수정 했습니다.

 

not native speaker는 native speaker가 될 수 있다!!!!

 

즉, 우리나라 사람도 노력만 한다면

 

영어권 사람처럼 완벽하게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교수가 스페인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How ??

 

그렇게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는지..

 

 

 

 

 

 

미드로 영어 공부 

 집중적으로 볼 드라마 선택 -> 사전 정보 파악(배경지식파악) -> 자막 보며 시청(1~3회) ->

자막없이 시청! ( 미드 한 편당, 한 표현이라도 완벽히 익힐것!)

 

 

 

 

 

표현을 익힐 시 톤도 크게! 업 ! !

 

톤 업 -> 영어 실력도 업 !

 

 

 

관심분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귀를 열어라! 

 

 관심분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청하세요.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죠.

 

그 뿐만이 아니라,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내용 + 말하는 내용이 반복 된다고 합니다.

 

귀를 열기에도 효과적이죠^^

 

 

 

 

 

 

 

 

 

 

 

외국 배우를 성대모사 하는 것처럼! 영어 발음을 연습하라! 

 

 진짜 그 사람이 된 것처럼

 

톤 + 억양 + 속도 + 감정과 함께 말하며 연습 할 것!

 

 

 

 

 

 

 

 

 

 

Native speaker와 얘기해라!

 

한 마디라도 좋으니, 외국인과 이야기를 해볼려고 노력!

외국인이 지나가면 단 한마디라도 이야기해 보면서 영어에 대한 감을 계속 쌓았다고 합니다.

 

 

 

 

 

 

 

 

 

 

전화 영어를 적극 활용할 것!

 

매일 아침마다 전화 영어 20분씩 한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스토리를 만들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라고 말씀 하셨죠.

 

 

 

 

 

 

 

 

 

 

 

 

 

 

읽기는 최고의 영어 공부 방법!! 단계별로 섭렵!

 

영어 읽기는 최고의 영어 공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을 읽으면 좋을까요?

 

마찬가지로 본인의 관심사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잡지 부터 단계별로 시작!

 

잡지 -> 타임지 등 영자신문

 

단편소설 -> 중편 -> 장편

 

단계별로..^^

 

 

 

 

 

 

 

 

(소설)

 

 

 

 

 

 

 

 

 

지금까지 스타특강쇼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2탄)을 포스팅 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효과적인 방향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어느순간 실력이 확~업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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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성대모사? ㅎㅎ 


음...노력한다면 영어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긍정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스타 특강쇼에 소개되었던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함께 영어 공부 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코미디언에서 영어 교수로도 활약 중!

 

 

과연 어떠한 노력과 어떠한 방법이, 오늘날의 영어 스타 김영철을 만들었을까요?^^

 

 

 



 스타 특강쇼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 !



 

영어 시작하기 전에 버려할 생각

 

완벽하지 않으면 내뱉지 말라.

 

음, 우리가 어렸을 적부터 많이 들어왔던 말이죠.

문법을 중요시 하고, 정답만 얘기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

 

하지만 김영철씨는 이러한 생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롸잇 나우!!

 

영어 = 외국어, 틀리는게 당연하니까!

 

맞아도 그만, 틀려도 그만 ! 뻔뻔해져라!!!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 !

 1. 스토리 텔러가 되라 = 이야기를 만들어 내라


 음, 회화 수업시 선생님께서 지난 주말에 뭐했니? 라고 물으시면, Nothing 이라고 대답하지 마세요~! ^^


정말 주말에 한것이 없고, 기억나는게 없다면 


그 전주나 평일에 했던 이야기를 해서라도 이야기를 시.작.할.것! 


 2. Say it in Broken English


 Say it 콩글리쉬 라는 말인데요, ^^ 

즉, 영어로 말할 때 ! 영어 발음에 신경쓰지 말고, 문법 틀리는 것에 부담갖지 말고 막 던지라는 말입니다.^^


 3. 영어 이름을 만들고, 미국인 처럼 행동하는 연습을 해라.


 사실 우리나라와 미국인들의 대화 모습은 차이가 나죠?^^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가 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정말 미국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리액션, 표정 들을 연습해보라고 합니다.^^


 4. 오늘 배운 영어 표현은 다음 날 무.조.건 활용할 것


영어 문장을 외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외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외웠던 문장은 회화에서 꼭!!!! 사용을 할 것!


 5. 영어 듣기 초보는 CNN, AFKN 보다는 관심사 부터 들을 것!


아직 영어 리스닝이 잘 되지 않는 분들은 

CNN 등과 같은 방송을 시청하기 보다는, 본인의 관심사 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왜냐하면


배경지식이 없으면, 영어 리스닝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죠. (물론 미드도 마찬가지)


배경지식이 있는 나의 관심사 부터 시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리랑 방송, 교통방송을 추천^^

 

 











그래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당장 시작!!!!!!!!! 

 

스타 특강쇼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 2탄 클릭


화이팅!!!^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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