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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노팅힐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가이며 축제장소로도 유명합니다.

 

1999년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오늘날 어느 덧 고전 영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시간의 빠름이 느껴지네요..^^

 

로맨틱 영화의 최고라 불릴 만큼 유명하고 아름다운 영화,

오늘 날 청소년 들에게는 아마 영어 공부 학습용으로도 추천 받아 더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휴 그랜트의 영국 발음, 줄리아 로버츠의 미국 발음을 함께 느낄 수 있으므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노팅힐 거리에서 여행 전문서적 전문점을 운영하는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는, 늘 ~~ 안나 스콧(줄리아로버츠)을 꿈의 여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노팅힐 거리에서 '헐리웃 배우 안나 스콧(줄리아로버츠)'을 우연히 만난 후 서로 사랑에 빠지는 내용 입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서점에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츠)이 책을 사러 들어옵니다. 윌리엄 태커(휴그랜트)의 표정에서 긴장한 모습이 보이시죠?^^

'정말 현실인가? 꿈에 그리던 배우가 내 앞에 있다니..'

 

 

 

 

 

 

설레고 아쉬운 마음을 간직하며, 평소와 같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사고 골목을 도는 순간

 

꽝!!!!!!

 

아까 서점에서 보았던 안나 스콧(줄리아로버츠)과 부딪히게 됩니다.

 

당황스러운 안나 스콧..ㅠ

옷도 갈아입어야 되고, 갈아입을 장소를 찾아야 되니...

불과 10M 옆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권유를 하죠.

 

 

 

 

Over there ~~ 우리집 저기야 바로~~^^ㅋ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 됩니다.^^

 

이 후 둘의 관계는 더 가까워 지고, 갈등도 격으며...

 

 

물론 해피 엔딩 이겠죠?^^

 

 

 

노팅힐!

어느덧 개봉한지 15년이 다되어가네요.. 

시간을 흘렀지만,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p.s

우연히 만난 헐리웃 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현실에서도 존재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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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는 명소가 참 많지요..^^

이태리에서 약 한달동안 현지인들과 생활을 했는데,  이태리 사람들이 가장 추천해주는 곳은 바로 어딜까요?

베네치아? 로마? 음... 이태리 현지인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해준 곳은 바로 

피렌체 입니다. 프로렌스 라고도 불리구요..^^

 

피렌체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1. 이탈리아 중세를 대표하는 시인 단테의 집..^^ ( 사진 밑)

 

 

2. 두오모 천장의 모습! 프레스코화 기법으로 그린 벽화.^^

저걸 어떻게...*.*

바깥에서 본 두오모

3. 시뇨리아 광장

 

4. 많이 기다리셨죠?

피사의 사탑 역시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해 있어요..^^

 

이 외에도 유명한 곳이 너무나 많은데.. 이탈리아를 가신다면 피렌체는 꼭 한번 들려보세요!^^

끝으로

아름다운 피렌체의 모습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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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TV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가 방영되는데요, 와우~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편 방영되네요.

일정표 입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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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설레임은 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콜로세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기원전 72년에 착공한 4층의 원형 경기장.
글레이에이터란 영화를 통해서 접해서만 봤는데, 실제로 입장하니 기분이 묘했던 것만큼은 사실이다.

아름답게 늘어선 아치는 각 층마다 양식이 달라 1층은 도리스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 양식을 보인다. 1층 좌석은 대리석이 깔린 귀빈석이고 2층은 서민을 위한 목제 좌석, 최상층은 입석이었다.

 

 

스페인 광장

영화 ' 로마의 휴일 ' 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배경이 스페인 광장이다. 스페인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17세기 교황청의 스페인 대사관이 이곳 주변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주로 '삼위일체 계단'이라 불리는 계단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 (바로 위 사진^^)

 

 

 

지하철 노선이 두 개 밖에 없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그래서 지하철 안은 대부분 늘 붐빈다.

 

여행자를 위해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도난에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같이 다니던 일행도 당해봤고.. 현지인들도 당부를 한다. 가방은 늘 앞으로 하고 다닐것, 본인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아니, 본인의 시야에 속해있더라도 언제 도난 당할지 모른다.

눈은 ... 손보다 정말 빠르더라.

 

 

 

테베레 강..

사진 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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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3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크리스마스하면 많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그 중에서도 '러브액츄얼리' 이 영화를 빼 놓을순 없다.

영화가 시작하면서 인트로 부분이 나온다.(휴그랜트의 발음은 정말 남자도 빠져드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영화 인트로 부분의 한 대사에서, 우리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

 

When the planes hit the Twin Towers, as far as i know,

none of the phone calls from people on board were messages of hate or revenge.

They were all message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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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 State of the Future ) ----- 저자 _ 유엔미래포럼, 발행일 : 2005년

 

 

 

* 2050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4,000만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 16억, 중국 14억 예상)

세계인구는 현재 60억 에서, 2050년에는 93억 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16억 / 중국 14억 / 미국 4억 2000만 / 인도네시아 3억 3000만 / 나이지리아 3억 / 파키스탄 2억 6000만 / 브라질 2억 / 방글라데시 2억으로 증가 예상

 

But

 

일본 1억 2800만 -> 7000만,

한국       4500만 -> 3000~4000  만명으로 감소

 

(정말 이렇다면 우리나라 인구 각 각 ' 일당 백 ' 을 수행해야 될지도..)

 

*  영어는 세계비지니스 언어가 되었고 70년 후에는 세계 공용어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현재 6000여 종의 언어가 존재하나 이들 중 90%가 소멸하여 '1국가 1국어'라는 말이 사라진다고 한다.

 

 언어보존 인구 마지노선이 1억 명 이상은 되어야 하며, 결과적으로 미래에는 중국어, 아랍어, 힌두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벵갈어, 러시아어 등 수십 개 언어만 활용언어로 살아남는다고 한다. (출산장려 정책이 시급하네..ㅠ)

 

* 물부족

상수도, 하수도 그리고 과학의 발전 등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2050년에는 20억 이상의 인류가 물부족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11억에 이르는 인류가 안전한 식수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24억의 인류가 충분한 하수설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다. 개도국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약 80%가 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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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ape Plan

직역하자면 탈출 계획 !

말그대로 이 영화는 감옥에서 탈출하는 영화다.

감옥에서 탈출하는 영화는 여럿 있지만, 이 영화는 감옥탈출 전문가가 일부러 감옥에 수감이 된다. 그리고 그 감옥의 헛점을 공략하여 탈출하고 감옥의 헛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나름 소재가 신선한..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를 기대하게 만든 것은

' 람보 ' 와 ' 터미네이터 ' 가 뭉쳤다는 것.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드는 두 주인공의 액션.

 

줄거리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브레슬린은 그 어떤 감옥도 탈출 가능해!”
세계 최고 탈출 전문가와 가장 완벽한 감옥의 대결!

직접 감옥에 들어가 약점을 찾아내 탈출한 뒤,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설계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실베스타 스탤론)’은 CIA로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
임무 수행 첫날 괴한의 공격을 당한 후 눈을 뜬 곳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중무장한 교도관, 24시간 감시되는 유리로만 만들어진 수감방, 하늘도 땅도 외부의 모든 것이 차단된 첨단 감옥!
바로 자신이 설계한 완벽한 감옥에 갇힌 ‘브레슬린’은 곧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로트마이어(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이 둘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불어넣어준다.

추위에 지친 몸을 이 영화를 통해 아드레날린을 느끼시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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