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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모습 사진으로 담다. (오사카 여행)



아싸 

날씨 좋고, 오사카 성 가는 길







 오사카 성 (사진 위)



오사카 성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도톰보리 거리



흔한 일본 거리 






도게즈교 다리 (사진 위)



어딘지 까먹었음 ㅡ ㅡ



청수사 (사진 위, 아래)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다.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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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M 높이에서 바라본 프랑스 파리 전경과 야경


프랑스 파리 전경과 야경을 바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 3군데가 있죠.!

 

첫째, 몽마르트 언덕

둘째, 개선문

셋째, 몽파르나스 타워

 

프랑스 파리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본 그토록 아름다웠던 프랑스 파리 전경과 야경 입니다.

야경













59층

높이 약 210M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낮에 바라본 


파리의 전경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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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일랜드 여행, 수도 더블린 모습들


4월 아일랜드 날씨는 바람막이를 입고 다녀야 될 정도 입니다. 패딩까지는 아니예요.

비는 수시로 내렸다...그래요^^


아일랜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우리나라와 역사적 공감대가 느껴지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리피강 Liffey River (사진 아래)


더블린 중심으로 리피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더블린은 리피강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뉘어 있는데, 이를 잇기 위한 다리 역시 많이 있죠.


 

아일랜드 역시 다른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100년 이상 오래된 건물들은 마음대로 보수를 하거나 재건축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작은 창문, 문을 수리하는데도 허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하페니 다리 (사진 아래)

 

 

 하페니 다리는 유일하게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 입니다.

 

 

 

 

General post office 중앙 우체국 (사진 아래)

 

아일랜드 중앙 우체국, 역사적으로 이 곳도 의미 있는 장소 입니다.

1916년 영국의 식민지 지배 상황에서 대항하고자 운동을 일으켰던 주무대 입니다.

이 건물을 보시면 그 때의 상황을 알 수 있듯이, 총탄 자국도 볼 수 있습니다.

 

 

 

 

총탄의 흔적들 (사진 위)

 


 

더블린 캐슬 (사진아래)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오늘날 중요 인사 및 각국 회의가 있을 경우 사용을 하고 있으며,

아일랜드 대통령 취임식도 이곳에서 진행 됩니다:)

 

 

 

 


오코넬 거리


더블린의 중심에는 오코넬 거리가 있습니다. 

식민지하에 있었을때, 아일랜드의 해방운동의 지도자 였습니다..^^

 

 

 



더블린 사파이어 (사진 아래)


높이 121.1 미터, 

2002년 아일랜드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달성, 영국을 앞지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의 더블린 :) 작은 도시지만 정이 참 많이 갔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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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 둘린(Doolin)

 

 

 

어떠한 나라든 도심을 벗어나 나타난 자연속의 모습은,

그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모허절벽으로 가다 보면 작은 마을이 하나 나옵니다. 바로 둘린(Doolin)

 

 

해 질 녘 찍은 둘린마을의 모습 (사진 위)

 

 

 

 

돌담과 함께 있는 도로가 아름답습니다.

 

 

DooLin hostel 둘린 호스텔, 제가 묶었던 호스텔.

지금 보니까 D자가 없네요 ㅋㅋ

 

 

 

이 곳 작은 마을에도 역시 펍이 있습니다. 아일랜드 하면 역시 기네스죠^^

 

 

도심을 벗어나서 아일랜드의 모습들을 보면.. 너무나 아름답죠.

 

또 하나 느낀것이 운전자들이 매너가 좋고, 운전 실력에 놀랐습니다. 놀란 이유는 아일랜드는 도로가 굉장히 좁

 

습니다. (사진 위)

 

이 좁은 도로위에 큰 버스가 달리며 서로간 양보하며 매너 있는 모습들을 보니 또한 마음이 풍요로워 지네요 >_<

 

 

 

 

 

 

해 질 녘 바라본 둘린마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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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있는 아일랜드의 모습들..

 

 

 

영국은 2층 빨강버스.

아일랜드에서는 이 노랑버스를 많이 봤습니다 :)

 

 

 

 참 한적해 보이지 않나요?

 

아일랜드 가서 느낀거지만..

그 도심 거리도 오후 7~8시면 문을 닫는 모습을 보며.. 개인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도 더블린 도심을 벗어나

초록빛의 여유로운 모습들..

 

 

 

 

저도 이런 자연속에서 살고 싶습니다.ㅠㅠ ㅋㅋ

 

 

더블린에서의 트림 모습.

 

 

버스 타고 가다.. 자연속에 혼자 떡 하니 서있는 집 발견!

 

 

넓은 초원만큼, 양도 많고... 말도 많습니다 :)

 

 

 

 

 

 

 

 

 

 

해 질 녘 더블린의 모습 (사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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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영국으로 넘어왔다. 영국 입국심사가 제법 까다롭다해서 그런지 약간의 긴장이 되었지만, 아일랜드에서 영국으로 입국시 따로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았다! 그래서 아일랜드 입국 출국시 많은 질문이 있었구나.. 영국 런던에 오후가 되어야 도착첫째날은 타워힐 (런던탑), 타워브릿지로 향했다. 와우, 엄청난 인파들.. 그리고 많은 호객꾼들. 어느 분장을 한 남성과 사진 한번 찍고 10달러나 뜯긴 열받은 기억이 있다. 부디 나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요..


< 타워힐 (Tower Hill), 런던탑 >

 

타워힐, 우리나라에서는 런던 탑으로도 불리웁니다. 11세기 영국 윌리엄이 왕위에 앉은 후 하나의 탑으로 시작된 탑 입니다. 템스강 주변에 이토록 멋진 건물을 지어 왕권의 상징을 보여주고자 했죠. 

이 후 후대 왕들이 증축과 개축을 하며 지금의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굉장히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기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었는데, 다양한 귀금속을 위한 창고로 이용될때도 감옥으로 이용된 적도 있죠. 이 곳을 둘러보면 감옥의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이 되었어요.

 

 

 

 

 

 

 

타워힐 사이로 보이는 타워브릿지 (사진 위)

 

 

 

타워힐에서 볼 수 있는 시청청사 (사진 위)

 

 

 

< 타워브릿지 >

 

타워브릿지. 간혹 런던 브릿지라고도 불리우는 타워브릿지.

템즈강 상류에 있는 이 다리는, 약 260M의 길이로 1894년에 완공 되었습니다.

 

 

 

 

도개교를 매단 두 탑의 높이는 약 50M

 

 

 

 

 

날씨가 비가 올 듯한 날씨여서.. 아쉽네요.ㅠㅠ

 

 

 

 

 

 

 

 

 

 

 

 

 

에르베이터(리프트)를 이용하여 탑 위에 올라 갈 수 있습니다.

탑위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좋다고 하네요.. 지금도 너무나 아름다운데. ^^

 

영국 여행 (2일차)_런던아이, 빅벤

 

영국 여행 (3일차)_옥스포드 여행(해리포터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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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정치 등이 실질적으로 이루어 지는 정치의 도시 헤이그.

네덜란드에서는 Den haag 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



 

Den Haag 중앙역의 모습 (사진 위)


 

 


 

 


 

 

약 15시 정도의 시간인데,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담소를 즐기고 있네요 ^^


 



 

 

< 마우리하이스 미술관 >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 (사진 위)


 

 

요한 마우리츠의 개인 저택이었으나, 훗날 미술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으시는 이유는 바로!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 가 이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고 계십니다. ^^


 

< 비넨호프 >



ㄷ 자 모양의 비넨호프의 모습 (사진 위)

 

마우리츠 하이스 바로 옆에 비넨호프로 이동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네덜란드 여왕의 집무실 총리실 국회의사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죠.

네덜란드의 100대 문화유산 중 하나 입니다. :) 


 


 

 

기사의 저택 Ridderzaal 모습 (사진 위, 우측에 위치)

 

약 13세기에 완공이 된 이 기사의 저택은,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시대 아픔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1907년 만국평화회의가 진행되었던 장소..

일제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이준, 이위종, 이상설 열사가 방문 했지만, 일본의 방해로 참석 하지 못했죠......


 

비넨 호프 바로 옆에 있는 호수 (사진 위)
오른쪽 건물이 비넨호프 입니다.


 

 

 

 

 

 

< 이준 열사 기념관 >

 

 

헤이그에 가셨다면 꼭 들려보셔야할 이준 열사 기념관.

이준 열사 기념관 위치는 차이나타운거리 Wagenstraat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태극기가 보이는 저 곳이 바로 이준열사 기념관 입니다. (사진 위)

 

월-금, 10:30 ~ 17:30

토요일, 11:00 ~ 16:00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저는 2015년 4월에 방문 했던 것으로, 운영시간은 나중에 변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시기 위해 헤이그 특사로 방문하신 이준, 이위종, 이상설님들께서 지내셨던 장소 입니다.

이준 열사님께서는 이 곳에서 순국 하셨죠...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방문 하셨던 분들, 

부당성을 알리는데 실패는 했지만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이것으로 헤이그 포스팅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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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의 모습들

 

 

 

(네덜란드 위치)




풍차 마을 가는 길 다리 위에서 찍은 모습들 (사진 위)



풍차마을 입구에서 찍은 모습 (사진 위)



정말 동화에서 나오는 듯한 모습이죠?

보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 졌습니다. 한가하고.. 힐링 되는 느낌 :)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가는 방법(클릭)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너다 멍멍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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