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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남. 각을 물하는

 

젊은이들의 멘토로 잘 알려진 구글 코리아의 김태원, 이 분이 생각하는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요즘 시대에는 창의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회입니다. 창의력에 관한 학원도 생겨나고 있으며, 창의력을 길러보고자 이런 학원에 줄을 서며 접수 등록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문득 '생각도 풀이과정도 똑같다' 라는 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저자 김태원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이란 학습에서 나오기 보다는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태도 에서 나온다고 !

 

창의력이란 지식, 교육, 책, 경험 등을 통해 먹고 자란 '태도' 라는 나무가 맺은 열매라고 말하고 있죠. 이러한 경험을 얻기 까지 무수히 많은 시행 착오를 격기도 하며...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출발점이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고 결승점도 뒤쳐지는 것은 아니라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양한 지식을 얻으며,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태도! titude!  

 

머리가 상쾌해 지게 만드는, 기분 좋~은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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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셜록홈즈 팬 분들 참 오래 기다리셨죠~ ^^

 

드디어 셜록 시즌3가 방영됩니다.

 

영국  BBC 1월 1일 수요일 오후 9:00 (우리나라 시간, 1월 2일 오전 5시 30분)

 

몇 시간 동안이나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

 

그리고

 

KBS2 지상파에서 영국드라마를 방영할 정도면, 정말 인기가 많다는거겠죠?^^

 

 

그리고 현재 셜록 시즌3 0화(Many happy returns) 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0화의 상영 시간은 약 7분 정도 인데요,

 

 

 

 

 

 

 

 



하지만 레스트레이드 경감은 셜록이 살아 있을것이라 믿지 않죠..^^





의문의 남자가 사건을 해결한 장소를 표시해 두었는데,

점점 런던으로 가까워 지고 있네요^^





역시 셜록은 살아 있었네요..^^

 

셜록 시즌3 0화에서는

 

어디인지 모르는 먼~~나라에서...

셜록이 런던으로 오며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아주.아주. 짧에 보여주었습니다.

 

( 뭐.. 7분 밖에 되지 않은 짧은 영상이기때문에 ㅠㅠ )

 

 

이 위의 영상 속 남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셜록은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셜록을 만났을 때 반응들이 어떨까요?^^

 

 

기대 됩니다 셜록 시즌3 !

 

 

셜록 시즌3 최종화 마지막 서약 리뷰

 

 

< 우리나라 셜록 시즌3 방영시간 >

 

셜록 시즌3 E1 -> KBS2 1월 5일 오후 11시 55분

 

셜록 시즌3 E2 -> KBS2 1월 12일 오후 11시 55분

 

셜록 시즌3 E3 -> KBS2 1월 19일 오후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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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나카타키 아키히로 는  일본에서 다양한 연령층에서의 멘토 역할을 하는 작가 입니다.

 

이 책은 시리즈 입니다.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역시 발행되어있어요)

 

 

 

지금부터 20대에 꼭 해볼 50가지를 소개 해 보겠습니다!

 

 

 

1. 잡지의 두 줄짜리 구인광고에 응시하라.

2.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3. 기회를 놓치고 나서 후회해보라.

4. 선거 현장에 뒤어들어라.

5. 아무도 의뢰하지 않는 일을 하라.

6.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라.

7.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마라.

8. 많은 나라에서 똥을 누어보라.

9. 외국인을 두려워하지 마라.

10. 미래를 꿈꾸는 곳에서 아르바이트하라.

11.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서라.

12. 내부에 있는 기력을 모두 끌어내라.

13. 불안을 에너지로 바꿔라.

14. 꿈의 밧줄을 놓지 마라.

15. 20대가 가기 전에 예의를 배워라

16. 자신의 무례함을 깨달아라

17. 돈으로 살 수 없는 정열을 가져라

18. 정열로 상대방을 감동시켜라

19.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하라

20.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말하라

21. 자신의 분수를 잊어버려라

22. 경어를 배워서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라

23. 사회에 대해 어리광을 부리지 마라

24. 틀려도 좋으니 결단을 내려라

25. 자신의 인생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26. 목에서 나오려는 변명을 집어삼켜라

27. 좋아하는 일을 정해두어라

28. 좋아하는 것에 이유를 붙이지 마라

29.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어라

30. 현장에서 자고 현장에서 일어나라

31.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해라

32. 한 분야에서 10의 수준에 도달하라

33. 눈을 크게 뜨고 방망이를 휘둘러라

34. 제멋대로 착각하며 살아라

35.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 열심히 노력하라

36.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떠올려라

37. 평생을 걸 수 있는 것을 시작하라

38. 사고가 나면 냉정하게 대처하라

39. 엉터리 영어라도 당당하게 말하라

40. 아시아식 영어로 말하라(문법 발음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뜻^^)

41. 눈에 의지하지 말고 귀로 배워라

42. 완벽주의에 빠지지 마라

43. 사흘에 한 번씩 작심삼일을 하라

44. 벼락치기로 공부해라

45. 연습을 하지 말고 실전으로 들어가라

46. 불순한 동기를 가져라

47. 미치고 또 미쳐라

48. 고등학교 영어책을 다시 읽어보라

49. 말을 애매모호하게 포장하지 마라

50. 10년 후의 자기에게 이야기 하라

 

이 책은 1998년도에 처음 출판된 책의 개정판(2006년 발행)입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의 반영을 좀 더 반영하여 개정판을 다시 발행한것 같아요..^^

 

 

p.s

 

은행에서 인턴연수생 있었을 당시, 지점장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0대는 하는일의 대부분이 머피의 법칙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이러한 경험이 30대가 되어서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하더라구.. 포기하지 말고 성실함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봐'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지 않을까요..^^

바로 우리 20대는 이러한 시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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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미티(주인공)은 중년 남성의 회사원입니다. 왠지 모를 소심한 성격에 관심있는 여자에게 말 한번 잘 못거는 그런 남자.. 하지만 정 많고 가족을 사랑할 줄 아는 남자 입니다.

 

줄거리는...

 

해본 것 없고, 가본 곳 없고, 특별한 일 없는 월터(주인공)는,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의 구조조정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 '라이프' 잡지는 폐간되기로 결정되고, 폐간되기 전 마지막으로 발행되는 일만 남겨두었는데.. 마지막 발행을 위한 작업을 월터 미티가 하지요.

 

한편, '라이프' 잡지사의 전설적인 사진작가(션 오코넬)는 마지막 발행을 위한 '표지 사진'을 월터 미티에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월터 미티에게 보낸 25번째 필름(라이프 잡지의 마지막 호 표지 사진 필름)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 당장 해고 위기에 놓인 월터 미티는,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는 + 자신에게 25번째 필름을 보내준 전설의 사진 작가 션 오코넬을 찾아 가기 시작합니다.

 

 

 

 

 

해본것 없고, 가본곳 없는 소심한 월터 미티는 사진 작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25번째 필름을 찾을까요?..^^

 

 

 

 

 

 

 

 

여행이란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점차 알아가고, 진정한 내 모습을 깨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아름다운 것은 관심을 바라지 않아.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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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노팅힐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가이며 축제장소로도 유명합니다.

 

1999년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오늘날 어느 덧 고전 영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시간의 빠름이 느껴지네요..^^

 

로맨틱 영화의 최고라 불릴 만큼 유명하고 아름다운 영화,

오늘 날 청소년 들에게는 아마 영어 공부 학습용으로도 추천 받아 더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휴 그랜트의 영국 발음, 줄리아 로버츠의 미국 발음을 함께 느낄 수 있으므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노팅힐 거리에서 여행 전문서적 전문점을 운영하는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는, 늘 ~~ 안나 스콧(줄리아로버츠)을 꿈의 여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노팅힐 거리에서 '헐리웃 배우 안나 스콧(줄리아로버츠)'을 우연히 만난 후 서로 사랑에 빠지는 내용 입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서점에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츠)이 책을 사러 들어옵니다. 윌리엄 태커(휴그랜트)의 표정에서 긴장한 모습이 보이시죠?^^

'정말 현실인가? 꿈에 그리던 배우가 내 앞에 있다니..'

 

 

 

 

 

 

설레고 아쉬운 마음을 간직하며, 평소와 같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사고 골목을 도는 순간

 

꽝!!!!!!

 

아까 서점에서 보았던 안나 스콧(줄리아로버츠)과 부딪히게 됩니다.

 

당황스러운 안나 스콧..ㅠ

옷도 갈아입어야 되고, 갈아입을 장소를 찾아야 되니...

불과 10M 옆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권유를 하죠.

 

 

 

 

Over there ~~ 우리집 저기야 바로~~^^ㅋ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 됩니다.^^

 

이 후 둘의 관계는 더 가까워 지고, 갈등도 격으며...

 

 

물론 해피 엔딩 이겠죠?^^

 

 

 

노팅힐!

어느덧 개봉한지 15년이 다되어가네요.. 

시간을 흘렀지만,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p.s

우연히 만난 헐리웃 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현실에서도 존재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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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3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크리스마스하면 많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그 중에서도 '러브액츄얼리' 이 영화를 빼 놓을순 없다.

영화가 시작하면서 인트로 부분이 나온다.(휴그랜트의 발음은 정말 남자도 빠져드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영화 인트로 부분의 한 대사에서, 우리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

 

When the planes hit the Twin Towers, as far as i know,

none of the phone calls from people on board were messages of hate or revenge.

They were all message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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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 State of the Future ) ----- 저자 _ 유엔미래포럼, 발행일 : 2005년

 

 

 

* 2050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4,000만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 16억, 중국 14억 예상)

세계인구는 현재 60억 에서, 2050년에는 93억 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16억 / 중국 14억 / 미국 4억 2000만 / 인도네시아 3억 3000만 / 나이지리아 3억 / 파키스탄 2억 6000만 / 브라질 2억 / 방글라데시 2억으로 증가 예상

 

But

 

일본 1억 2800만 -> 7000만,

한국       4500만 -> 3000~4000  만명으로 감소

 

(정말 이렇다면 우리나라 인구 각 각 ' 일당 백 ' 을 수행해야 될지도..)

 

*  영어는 세계비지니스 언어가 되었고 70년 후에는 세계 공용어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현재 6000여 종의 언어가 존재하나 이들 중 90%가 소멸하여 '1국가 1국어'라는 말이 사라진다고 한다.

 

 언어보존 인구 마지노선이 1억 명 이상은 되어야 하며, 결과적으로 미래에는 중국어, 아랍어, 힌두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벵갈어, 러시아어 등 수십 개 언어만 활용언어로 살아남는다고 한다. (출산장려 정책이 시급하네..ㅠ)

 

* 물부족

상수도, 하수도 그리고 과학의 발전 등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2050년에는 20억 이상의 인류가 물부족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11억에 이르는 인류가 안전한 식수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24억의 인류가 충분한 하수설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다. 개도국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약 80%가 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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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ape Plan

직역하자면 탈출 계획 !

말그대로 이 영화는 감옥에서 탈출하는 영화다.

감옥에서 탈출하는 영화는 여럿 있지만, 이 영화는 감옥탈출 전문가가 일부러 감옥에 수감이 된다. 그리고 그 감옥의 헛점을 공략하여 탈출하고 감옥의 헛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나름 소재가 신선한..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를 기대하게 만든 것은

' 람보 ' 와 ' 터미네이터 ' 가 뭉쳤다는 것.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드는 두 주인공의 액션.

 

줄거리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브레슬린은 그 어떤 감옥도 탈출 가능해!”
세계 최고 탈출 전문가와 가장 완벽한 감옥의 대결!

직접 감옥에 들어가 약점을 찾아내 탈출한 뒤,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설계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실베스타 스탤론)’은 CIA로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
임무 수행 첫날 괴한의 공격을 당한 후 눈을 뜬 곳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중무장한 교도관, 24시간 감시되는 유리로만 만들어진 수감방, 하늘도 땅도 외부의 모든 것이 차단된 첨단 감옥!
바로 자신이 설계한 완벽한 감옥에 갇힌 ‘브레슬린’은 곧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로트마이어(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이 둘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불어넣어준다.

추위에 지친 몸을 이 영화를 통해 아드레날린을 느끼시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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