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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위스 여행 계획에는 베른이 없었다. 

베른 여행을 하게 된건 순전히 베른으로 입국을 했기 때문이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장소가 가끔은 마음속 깊이 남게 될 수도 있구나. 


해 질 녘 베른의 전경

▲ 아레강을 빼놓을 수 없는 베른

▲ 니데크교회 사이로 나오는 햇빛

▲ 아인슈타인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

▲ 해 질 녘 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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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공원에서 바라본 베른의 전경

니콘 D750 / 20mm 렌즈를 이용해 주로 담았습니다.

7. 해발 2,168M 높이의 피르스트First! (스위스 여행 4일차)

8.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취리히! (스위스 여행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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