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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녀노소로서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일 겁니다.

 

영어공부. 늘 제자리 걸음 인것만 같은 기분, 도대체 나는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제대로 했던 것일까?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영어 공부 ? 진짜 공부라.. 

이 저자는 73개의 언어 능력자, 그의 교수법을 배우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른것일까.?








 

그리고 말합니다. 언어가 애매한 건 공부의 양이 부족해서이다. 양만 채우면 된다.

즉,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양을 채우면 된다고 하죠.

 

그 양이 어느 정도 일까요? 

이 책에서 좋았던 것은 그 양을 디테일 하게 설정 해주고, 공부의 방향을 잡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 목차 >

 

영어 공부의 양을 채우기 위해 몇 가지의 계단식으로 단계를 만들었구요.

책은 저자의 경험과 교수법을 설명하는 부분, 트레이닝 부분 두 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전 칠하기, 사전 단어 베껴 쓰기, 책 읽기 등 어떠한 책을 읽으면 되는지 등 레벨에 맞게 제시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꼭 영어 공부의 양을 채워보려구요! 포기하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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