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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프랑스 파리 모습

France Paris

 

2월 프랑스 파리 여행을 하며 느낀 날씨는 가을 날씨 였어요. 코트는 항상 입고 다녔구요.

물론 수시로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


# 낭만과 사랑 그리고..

 

2월의 프랑스 파리 모습은 어떠할까. 여행 당시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많이 추웠던것 같다. 설레임 기쁨 등의 기분 덕분에 추위를 잠시 잊었던 것일지도.

프랑스는 정말 낭만과 사랑과 범죄의 도시 이기도 하다. 화려한 루브르 박물관 뒷 골목에는 비를 맞으며 누워있던 많은 노숙자들의 모습, 몇 몇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소매치기 등 그들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이마저 다 잊게 만들 만큼 파리는 정말 영화에서 보던 것 보다 더 아름 다웠고 낭만과 예술이 살아 숨쉬던 곳이었다. 파리에 머무는 4일 내내 저녁 일정은 비워두고 에펠탑으로 향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보던 에펠탑이었지만 역시나 다른 모습, 다른 느낌으로 늘 내게 다가온 에펠탑. 너무 사진으로만 담으려고 했던 것이 아쉽기도, 정말 아름다운 장면은 눈 으로만 담아도 충분하다던데.



낭만과 사랑의 도시 파리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당시 처음 에펠탑이 건축 되었을 때는

사람들의 반응은 

지금과는

반대였다고



그러나 지금은

프랑스의

상징이 되었죠



▲ 에펠탑 야경





▲ 몽마르트 언덕 



▲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바라본

파리의 모습은

최고.



▲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바라본 파리의 모습

왜 파리의 전경을 보려면 가야할 

스팟 3곳 중 하나 인지 알았음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야경을 못본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07:00 AM 파리의 거리

러닝 하는 사람도 참 많다





▲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개선문

파리의 전경을 보기 위해 추천 되는


BEST 3 장소 중 


첫째 몽마르트 언덕

두번째 개선문

입니다.



에펠탑 노을 사진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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